분위기만 남는 포엣 코어 메이크업, 실제 상품은 어떻게 기획될까?
앞선 글에서는 포엣 코어 메이크업이 어떤 분위기와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는지 살펴봤습니다. 또한 같은 트렌드 안에서도 촉촉한 생기 표현과 블러리한 분위기 표현처럼 서로 다른 블러셔 방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실제 상품을 기획해 볼 차례입니다.
포엣 코어 메이크업 상품 특징 설계
라우드랩스에서는 상품 패턴을 선택한 이후, 세부 특징을 추가하며 상품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원하는 무드에 따라 추가 키워드를 직접 선택하면서 상품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연관 키워드는 선택한 상품화 방향과 유사한 신상품에서 자주 함께 사용된 표현을 기반으로 추천됩니다. 현재 시장에서 비슷한 컨셉의 상품과 함께 사용되는 키워드를 참고해, 원하는 분위기와 특징을 더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포엣 코어 메이크업 흐름에서는 이전 단계에서 선택한 “수채화 발색”, “밀착” 같은 키워드와 함께:
맑은 발색
보송한 표현
물들이는
지속력
크림 텍스처
등과 같은 표현들이 함께 제안됩니다.
이렇게 연관 키워드를 추가로 조합하면서, 원하는 상품 콘셉트를 더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트렌드도 키워드 선택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같은 포엣 코어 메이크업이라도 어떤 키워드를 추가하느냐에 따라 상품 무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기획안에서는 “맑은 발색”, “물들이는 표현”, “보송한 표현”, “밀착”, “지속력” 같은 키워드가 함께 선택되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방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포엣 코어 메이크업 특유의 “은은하게 스며들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분위기 표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즉, 맑게 물드는 발색과 부드러운 블러 표현을 동시에 가져가면서도, 피부 위에서는 가볍게 밀착되고 오래 유지되는 방향으로 조합된 구조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 안에서도 어떤 키워드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사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특정 키워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무드에 맞춰 여러 표현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완성된 포엣 코어 메이크업 기획안
세부 특징 설계까지 완료되면, 지금까지 선택한 키워드와 상품 패턴이 하나의 상품기획안 형태로 정리됩니다.
이번 기획안은 선명한 발색보다 피부 위에 자연스럽게 번지며 분위기를 남기는 블러셔 구조입니다.
컨셉 스토리 역시 단순히 “발색이 예쁜 블러셔”보다, 시처럼 번지는 감성과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된 방향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흐름이 반복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뽀샤시하게 퍼지는 표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기
흐릿한 음영감
저채도 코랄 무드
이는 최근 포엣 코어 메이크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분위기와도 연결됩니다.
제형과 컬러 방향도 함께 정리됩니다
특히 제형 특징 가이드에서는 단순히 “에멀전 타입 블러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용감과 표현 방식에 가까운 제형인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형은 밀착력 기준으로는 ‘잘 고정되는’ 단계에 속하며, 피부 위에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발림성은 ‘스며드는’ 단계로, 피부 위에 겉돌기보다 자연스럽게 퍼지며 블렌딩되는 사용감이 특징입니다. 발색은 ‘은은한’ 단계에 해당해, 과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피부 톤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피부 위에 얇게 스며들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남기는 소프트 블러 타입의 제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컬러 가이드에서는 현재 기획 방향과 유사한 색감 흐름을 가진 실제 제품들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용기는 쿠션 타입이 제안되었습니다. 내용물을 얇고 균일하게 레이어링하기 쉬운 형태로, 에멀전 타입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안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향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기획안은 촉촉하게 스며드는 생기 표현과 보송하게 정돈되는 블러 무드를 함께 담아낸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컬러·제형·사용감이 모두 “은은하게 분위기를 남기는 포엣 코어 메이크업” 방향에 맞춰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트렌드를 발견하는 것보다, 어떻게 상품으로 연결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와 무드 표현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품기획 단계에서는 단순히 트렌드를 아는 것보다:
어떤 키워드를 연결할지
어떤 표현을 강조할지
어떤 컬러와 질감을 조합할지
같은 과정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라우드랩스에서는 선택한 키워드를 실제 제조 관점 요소와 연결해, 기획과 개발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합니다.
또한 트렌드와 함께 등장하는 표현들을 기반으로 상품 패턴을 탐색하고, 세부 특징을 조합해 하나의 상품기획안까지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엣코어 메이크업처럼, 떠오르는 무드를 실제 화장품 기획으로 연결해보고 싶다면 라우드랩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