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처럼 맑고 탱글한 볼의 비밀 '캔디 글로우 치크 메이크업'
막 코팅한 사탕처럼 맑은 컬러 위에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캔디 글로우 치크(Candy Glow Cheek)’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메이크업의 핵심은 블러셔 위에 하이라이터의 펄을 레이어링해 사탕을 코팅한 듯한 광택을 만드는 것입니다. 버블검 같은 핑크, 피치 코랄, 체리 핑크처럼 생기 있는 컬러로 볼을 물들인 뒤, 빛이 닿는 부분에 반짝임을 더해 탱글하고 입체적인 치크를 완성하는 스타일이죠.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최근 치크 메이크업 트렌드와 표현 방식의 변화를 알고 싶은 분
촉촉한 광택과 입체감을 활용한 블러셔/하이라이터 상품을 기획하고 싶은 분
메이크업 트렌드를 실제 화장품 상품기획 키워드로 연결하고 싶은 분
핵심은 컬러보다 '빛을 쌓는 방식'
‘캔디 글로우 치크 메이크업’은 블러셔로 뺨에 컬러를 입힌 뒤, 그 위에 하이라이터를 겹쳐 컬러 자체에서 윤기가 도는 듯한 표현이 핵심입니다.
먼저 리퀴드 제형의 블러셔를 앞볼에서 바깥쪽 광대 방향으로 톡톡 두드려 펴 바릅니다. 눈 아래 중앙에서부터 혈색이 보이도록 앞볼에 컬러를 집중하고, 광대 뒤쪽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흐려지도록 블렌딩합니다. 여기서 하이라이터가 핵심입니다. 하이라이터는 캔디 글로우 치크의 '시럽 코팅' 역할을 합니다. 투명한 글로우 밤이나 섬세한 펄이 담긴 크림 하이라이터를 볼의 높은 부분에 소량씩 두드려 올리는 것이죠.
하이라이터는 블러셔 영역보다 광택의 면적을 좁게 잡아야 합니다. 컬러는 넓고 맑게 퍼지지만 빛은 특정 지점에 집중되면서, 마치 사탕을 코팅한 듯한 광택과 탱글한 입체감이 완성됩니다.
캔디 글로우 치크 메이크업 핵심 키워드
☑️촉촉한 광택
☑️탱글하게 연출
☑️입체적인 탱글함
캔디 글로우 치크에서 '촉촉한 광택'은 블러셔 위에 하이라이터를 겹쳐 완성하는 반짝임과 연결됩니다. 여기에 '탱글하게 연출', '입체적인 탱글함'은 컬러와 펄이 어우러져 볼이 도톰하게 차오른 듯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설명하는 키워드입니다.
즉, 컬러로 생기를 더하고 펄로 빛을 쌓아 입체감을 완성한다는 점이 이번 트렌드를 이해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캔디 글로우 치크, 실제 블러셔 상품으로 기획한다면?
‘캔디 글로우 치크 메이크업’을 상품으로 기획할 때는 촉촉한 광택을 어떻게 구현하고, 이를 통해 볼의 탱글한 입체감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특히 맑은 컬러 위에 윤기를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는 제형과 발색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광택 표현이라도 어떤 사용감과 질감으로 구현하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블러셔 콘셉트로 발전시킬 수 있겠죠.
라우드랩스에서는 이러한 메이크업 특징을 상품기획 키워드로 구체화하고, 실제 상품화 방향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캔디 글로우 치크 메이크업’이 어떤 블러셔 상품 패턴으로 연결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