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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블러셔 대신 브라운? 가을엔 '안티 블러쉬 메이크업'

핑크·코랄 대신 베이지·브라운·토프·로즈 브라운처럼 채도를 낮춘 컬러로 혈색과 음영을 동시에 표현하는 블러셔 메이크업 트렌드. 페이스 메이크업 상품기획 관점에서 핵심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Sep 10, 2026
핑크 블러셔 대신 브라운? 
가을엔 '안티 블러쉬 메이크업'
Contents
가을엔 화사한 혈색 대신 차분한 음영으로혈색과 음영을 함께 남기면‘안티블러쉬 메이크업’ 핵심 키워드안티 블러쉬 트렌드를 나만의 상품으로 기획한다면

가을엔 화사한 혈색 대신 차분한 음영으로

화사한 핑크와 코랄로 볼에 생기를 더하던 블러셔 공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베이지·브라운·토프·로즈 브라운처럼 채도를 낮춘 컬러로 혈색과 음영을 한 번에 표현하는 ‘안티블러쉬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볼만 화사하게 강조하기보다 얼굴 전체에 차분한 색조를 연결하고, 자연스러운 윤곽까지 함께 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상품기획 관점에서 살펴보고 싶은 분

  • 핑크·코랄 중심의 블러셔와 다른 컬러 방향을 찾고 있는 분

  • 블러셔와 브론저의 경계를 활용한 새로운 페이스 메이크업을 기획하고 싶은 분

혈색과 음영을 함께 남기면

‘안티블러쉬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블러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핑크나 코랄처럼 볼을 화사하게 밝히는 컬러 대신 베이지·토프·브라운·로즈 브라운처럼 채도를 낮춘 색을 선택하는 데 있습니다.

바르는 위치도 달라집니다. 앞볼에 동그랗게 혈색을 채우기보다 광대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사선으로 넓게 블렌딩해 얼굴의 윤곽까지 함께 살립니다. 블러셔와 브론저의 경계를 명확히 나누지 않아 차분한 혈색과 자연스러운 음영이 동시에 남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과 누드 또는 로즈 브라운 립을 연결하면 한 부위만 도드라지지 않고 얼굴 전체의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결국 안티블러쉬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볼에 어떤 컬러를 올릴 것인가’보다 ‘혈색과 음영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안티블러쉬 메이크업’ 핵심 키워드

☑️ 블론저 겸용

☑️ 자연스러운 윤곽 연출

☑️ 브라운 컬러

☑️ 채도 낮은

이 키워드들을 상품기획 관점에서 보면 안티블러쉬 메이크업은 단순한 컬러 트렌드에 그치지 않습니다. 컬러뿐 아니라 얼굴 위에서 어떤 위치에, 어떤 범위로 표현되는지가 함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라우드랩스에서는 이처럼 트렌드에서 발견한 표현을 상품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키워드 단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무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품에서는 어떤 특징을 중심으로 설계할지 방향을 좁혀가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티 블러쉬 트렌드를 나만의 상품으로 기획한다면

안티 블러쉬 메이크업을 상품으로 기획할 때는 단순히 브라운 계열 블러셔를 만드는 데서 끝내기보다, 어떤 방식으로 혈색과 윤곽을 함께 표현할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인 블러셔 겸용, 브라운 컬러, 채도 낮은, 자연스러운 윤곽 연출을 기준으로 보면, 블러셔와 브론저의 경계를 넘나드는 멀티 유즈 페이스 메이크업으로 확장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안티 블러쉬 트렌드라도 컬러의 깊이, 발색 강도, 윤곽 표현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상품 콘셉트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라우드랩스를 통해 이 핵심 키워드가 실제 신상품에서는 어떤 상품 패턴으로 연결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방향 중 원하는 무드와 가장 가까운 패턴을 선택해, 안티 블러쉬 트렌드를 나만의 페이스 메이크업 상품으로 구체화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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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화사한 혈색 대신 차분한 음영으로혈색과 음영을 함께 남기면‘안티블러쉬 메이크업’ 핵심 키워드안티 블러쉬 트렌드를 나만의 상품으로 기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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