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래 건강하게 빛나는 서머 글램,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
태양 아래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
이번 여름에는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이 새로운 서머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지 걸 글램(Aussie Girl Glam)은 여름철 햇볕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피부를 세련되게 표현한 메이크업입니다. 호주의 따뜻한 햇살 아래 시간을 보낸 듯한 윤기 있는 피부, 건강미가 느껴지는 피부 톤, 생기 있는 치크 표현이 핵심입니다.
쉽게 말하면 썬번 메이크업이나 썬키스드 스킨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하지만 피부를 붉게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론징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무드를 완성한다는 점이 오지 걸 글램의 차별점입니다.
메이크업 방식도 비교적 직관적입니다. 브론저를 활용해 얼굴에 입체감을 더하고, 글로시한 하이라이터로 햇빛을 받은 듯한 광을 얹습니다. 여기에 오렌지나 살구빛 블러셔를 넓게 얹으면 햇살에 익은 듯한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완성됩니다. 취향에 따라 주근깨를 더하면 보다 자유롭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지 걸 글램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하고 세심하게 정돈된 피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태닝한 듯 건강한 피부 톤, 인위적이지 않은 윤기,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만드는 실용적인 표현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트렌드는 휴양지에 가지 않아도 여름의 자유롭고 건강한 바이브를 얼굴 위에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여름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를 상품기획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분
선키스드 피부 표현과 브론징 메이크업을 상품으로 연결하고 싶은 분
자연스럽지만 건강해 보이는 서머 글램 무드를 기획에 반영하고 싶은 분
오지 걸 글램의 핵심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의 핵심은 컬러를 강하게 올리는 것이 아니라, 햇빛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피부 톤과 윤기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는 브론징, 하이라이팅, 주근깨 표현, 햇볕에 그을린 듯한 표현이 함께 연결됩니다. 이는 피부를 하얗고 균일하게 보정하기보다, 태양을 받은 듯한 입체감과 생기를 남기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 메이크업에서는 윤기, 세련미, 자연스러운 표현이 함께 나타납니다. 즉, 오지 걸 글램은 과한 태닝 메이크업이 아니라 건강한 피부결, 은근한 광채, 자연스러운 브론즈 무드를 조합해 ‘여름다운 활력’을 만드는 메이크업입니다.
결국 오지 걸 글램은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되는 메이크업이 아닙니다. 피부 바탕을 만드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햇볕에 닿은 듯한 생기와 윤기를 더하는 페이스 메이크업이 함께 만들어내는 트렌드입니다. 상품기획 관점에서 보면 이 트렌드는 하나의 카테고리로만 고정하기보다, 피부 표현과 색조 표현이 함께 맞물려 있는 흐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바탕은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만들고, 햇빛에 달아오른 듯한 혈색과 윤기는 페이스 메이크업에서 보완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 핵심 키워드
베이스 메이크업 | 블러셔 |
|---|---|
브론징 | 윤기 |
하이라이팅 | 세련미 |
주근깨 표현 | 자연스러운 표현 |
볕에 그을린 듯한 표현 | 볕에 그을린 듯한 표현 |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는 피부 톤과 광, 입체감을 먼저 설계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브론징과 하이라이팅은 단순히 색을 더하는 요소가 아니라, 태양을 받은 듯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핵심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페이스 메이크업에서는 치크와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건강한 혈색과 여름다운 생기를 더하는 방향으로 연결됩니다. 오렌지, 살구빛 블러셔를 넓게 얹는 방식은 오지 걸 글램 특유의 자연스러운 열감과 활력을 표현하는 데 적합합니다.
베이스와 페이스 모두로 확장될 수 있는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은 반드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만 기획해야 하는 트렌드는 아닙니다. 윤기 있는 치크, 햇빛에 달아오른 듯한 혈색, 브론즈 톤의 입체감을 강조한다면 페이스 메이크업 상품으로도 충분히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먼저 기획해보려 합니다. 오지 걸 글램의 첫인상이 색조 포인트보다 피부 전체의 무드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햇볕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톤,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 완벽하게 가린 피부보다 살아 있는 피부결이 이 트렌드의 중심에 있습니다.
즉, 브론저나 하이라이터를 더하기 전에 먼저 “어떤 피부 바탕을 만들 것인가”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 기획에서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출발점으로 잡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우드랩스에서는 이런 트렌드 키워드를 상품기획 단위로 해석해, 어떤 카테고리와 표현 방향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오지 걸 글램 메이크업을 베이스 메이크업 상품으로 기획한다면, 어떤 상품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