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영역의 언어를 어떻게 하나의 상품 컨셉으로 연결할까?
ACT 03. CONNECT IDEAS TO ACTION
상품 컨셉을 생성하기 위해 시장과 소비자는 물론 개발과 마케팅의 언어를 동시에 연결합니다.
가능성을 연결하다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하나의 컨셉을 기획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시장과 소비자를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상품의 구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소비자에게 상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식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LoudLabs는 상품 설계 시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Workflow로 제공합니다. 상품기획의 신호를 찾아 키워드로 제공하고 키워드의 조합들로 어떤 상품화 방향이 적합할지 추천하는 것은 물론 실제 개발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더 나아가 개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소셜미디어 내 유사상품들의 마케팅 콘텐츠를 통해 출시될 상품의 마케팅까지 고려하여 상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하나의 상품 컨셉을 중심으로 시장과 소비자, 개발과 마케팅이 연결되고 서로의 정보가 다시 상품기획에 반영되는 구조가 바로 LoudLabs가 제공하는 가치입니다.
→ LoudLabs는 상품기획을 넘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
HOW TO CONNECT IDEAS TO ACTION
하루가 멀다 하고 신상품이 등장하는 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은 도전 그 자체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여 기획하는 것은 쉽지 않고, 설사 기획을 완벽하게 했다 하더라도 개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정이 발생하면서 애초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지 불확실하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이디어를 상품화 방향과 연결시켜 빠르게 개발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 구조의 핵심은 상품기획 시 개발을 동시에 검토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의 반영과 개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경을 유연하게 수용하는데 있습니다.
이 컨셉은 상품 개발이 완료된 후 출시 시점에도 적용됩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소비자들이 반응하는 키워드는 시시각각 달라집니다. 따라서 출시 시점이나 혹은 출시 이후 어떤 키워드로 내 상품을 소구할 것인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즉, 개발 시 적용했던 키워드가 여전히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지, 더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낼 키워드는 무엇인지 찾아 마케팅에 접목시켜야 합니다.
LoudLabs는 서로 다른 영역을 키워드로 연결함으로써 시장의 변화나 기획의 변화가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뷰티에서 서로 다른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되는 상품기획과 상품 개발, 상품기획과 마케팅, 이 두 가지 연계를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획과 개발의 연계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상품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규명해야 하는데, 이는 경험과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이런 이유로 기획 이후 개발 단계가 그렇게 순탄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LoudLabs에서는 아이디어를 키워드 조합으로 표현하면, 기획-개발 연계 모델을 활용해 상품 컨셉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구체화하고, 이를 상품기획 가이드로 제공합니다. 상품기획 가이드에서는 크게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EXTURE - 상품 컨셉에 적합한 제형 타입과 주요 특징 구체화
COLOR - 유사한 색상으로 출시된 상품을 통한 컬러 개발 방향 탐색
CONTAINER - 기획한 제형에 적합한 용기 타입과 구성 확인
이를 통해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변수가 애초 기획안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파악할 수 있고, 그 변수를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대안을 찾을지 판단할 수 있게 합니다.
기획과 마케팅의 연계
상품이 기획되고 개발되는 동안에도 시장은 멈추지 않고 움직입니다. 그 사이 소비자가 반응하는 키워드는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기획 단계에서 설정한 키워드가 출시 시점에도 여전히 유효한지는 다시 확인해야 할 문제입니다.
LoudLabs는 키워드 조합이 가진 마케팅적 특성으로 이를 확인합니다. 처음 기획 시 설정한 키워드가 지금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지, 혹은 더 높은 반응을 이끌어낼 다른 키워드가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이를 위해 LoudLabs에서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상품을 기준으로 시장의 반응을 탐색하거나, 상품기획 단계에서 완성한 상품기획서의 키워드 조합을 하나의 상품 컨셉으로 보고 소셜미디어의 반응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품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LoudLabs는 기획에서 설정한 키워드 조합을 마케팅 탐색의 기준으로 활용하고, 시장에서 확인한 표현과 반응, 유사상품 정보를 다시 상품 컨셉과 연결합니다.
START - 출시 상품 또는 상품기획서의 키워드 조합에서 탐색
RESPONSE - 실제 소셜 포스팅과 키워드 변화를 통해 시장의 표현과 반응 확인
SIMILARITY - 유사상품 비교를 통해 시장 내 위치와 경쟁 방향 확인
이 연결은 상품 컨셉에서 마케팅으로 한 번 이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상품 컨셉이 마케팅으로 이어져 지금 시장에 맞는 언어로 소구되면, 그 상품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이 다시 상품 컨셉으로 돌아와 다음 방향을 조정하는 신호가 됩니다.
시장과 소비자의 신호가 만나는 지점
기획과 개발, 기획과 마케팅의 연결은 상품 컨셉을 가운데 두고 한쪽엔 개발의 언어를, 다른 한쪽엔 지금 시장에 통하는 마케팅의 언어를 놓는 가로축입니다.
상품 컨셉에는 이와 다른 축도 함께 작동합니다. 시장과 소비자입니다.
시장은 지금 무엇이 변화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호이고, 소비자는 그 변화 속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를 드러내는 신호입니다. 상품 컨셉은 이 두 신호를 함께 담아야 합니다. 시장의 변화만 따라가면 소비자의 실제 니즈와 어긋나고, 소비자의 니즈만 따라가면 시장의 흐름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LoudLabs는 시장에서 발견한 변화와 소비자의 표현을 상품을 구성하는 키워드와 연결하여 하나의 상품 컨셉 안에 함께 반영합니다. LoudLabs가 키워드 조합으로 상품 컨셉을 구체화하는 것도 이 두 신호를 하나의 조합 안에 함께 담기 위해서입니다.
신호를 상품 컨셉으로 연결
상품 컨셉은 여러 키워드를 모아 놓은 결과물이 아닙니다. 개발의 언어, 마케팅의 언어, 시장의 변화 신호, 소비자의 니즈 신호, 이 네 가지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킬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 결과물입니다.
LoudLabs는 이 네 가지를 키워드로 연결합니다. 시장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지,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담아 상품 컨셉의 방향을 잡고, 그 방향이 실제로 구현 가능한지, 지금 시장에서 통하는 언어로 표현될 수 있는지를 함께 검토합니다.
이 연결은 한 번 정해지고 끝나지 않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확인된 가능성과 조건, 마케팅을 통해 확인한 시장의 반응은 다시 상품 컨셉으로 돌아와 다음 방향을 조정하는 신호가 됩니다.
LoudLabs는 이렇게 서로 다른 영역의 언어를 하나의 상품 컨셉으로 연결하여, 어떤 경험과 가치를 가진 상품을 만들 것인지 구체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