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하이라이터, 입체감도 피부결도 놓치지 않아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은 이어지고, 조합 방식은 더 정교해졌습니다.
이번 달 페이스 메이크업 신상품의 핵심 변화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하면서, 블러셔와 하이라이터의 표현 방식을 더 세분화했다는 점입니다.
하이라이터는 강한 반짝임보다 피부에 녹아드는 입체감을 강조하며, 속광·새틴광·글래스광처럼 광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블러셔에서는 매끈한 결 표현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컬러나 서로 다른 제형을 함께 담은 듀얼 구성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번 달 페이스 카테고리는 색을 더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광과 컬러, 피부결을 조합해 원하는 인상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블러셔 신상품에서 지속되는 흐름과 이번 달의 변화를 구분해 보고 싶은 분
하이라이터의 광감 세분화와 듀얼 컬러·제형 구성이 주목받는 이유가 궁금한 분
‘결 보정’ 키워드를 새로운 블러셔 콘셉트로 확장하고 싶은 상품기획자
분석 대상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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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듀오 팔레트 (3.2g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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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흐름과 도드라지는 특징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결 보정은 이번 달에도 이어집니다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피부결 보정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신상품의 기본 흐름입니다. 이번 달에도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기본 방향은 강한 색이나 반짝임보다 본래 피부처럼 이어지는 입체감과 정돈된 피부 표현에 가깝습니다.
광택 제품은 펄을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맑은 광과 볼륨감을 강조합니다. ‘피부 본연의 윤기’, ‘헬시한 생기’, ‘속에서 올라오는 광’처럼 피부와 광택이 분리되어 보이지 않는 표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컬러 블러셔도 혈색을 더하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흐리고 피부 표면을 매끈하게 정돈해, 컬러와 피부결을 함께 완성하는 방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감은 세분화되고, 듀얼 구성은 표현 방식까지 나눕니다
이번 달 가장 뚜렷한 변화는 하이라이터의 광감이 세분화되고, 블러셔의 듀얼 구성이 표현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는 점입니다.
하이라이터는 속광, 새틴광, 글래스광, 마블광처럼 서로 다른 입체감을 제안합니다. 블러셔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제품마다 독립적인 무드와 피니시를 만드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블러셔의 듀얼 제품도 각각 다른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데이지크 리틀 블러쉬 팔레트는 파우더 블러셔와 젤리 하이라이터를 함께 담아 혈색과 입체감을 연결했습니다.
앤드바이롬앤 도라야끼 립 앤 치크는 입술과 볼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서로 다른 컬러의 블러 제형과 촉촉한 크림 제형을 구성했습니다.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듀오 팔레트는 같은 파우더 제형 안에서 두 컬러를 조합해 혈색의 농도와 분위기를 조절하도록 했습니다.
‘결 보정’은 늘고 있지만, 활용 방식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결 보정’은 상품화가 다시 늘고 있지만, 시장의 활용 방식은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키워드입니다.
라우드랩스 키워드 분석을 통해 살펴보면 최근 2개월 신상품의 32%에서 ‘결 보정’이 확인됐으며, 한동안 하락했던 신상품비중도 최근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블러셔를 컬러만 더하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 표면까지 정돈하는 방향으로 기획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키워드 다양성은 중간 수준입니다. 여러 신상품에 적용되며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표현 방식이 충분히 다양하게 전개된 단계는 아닙니다.
반면 중심성은 확장형에 가깝습니다. ‘결 보정’이 블러 표현, 모공 보정, 매끈한 표현 등 여러 특징과 결합될 수 있어 블러셔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장하기 좋은 키워드라는 뜻입니다.
‘결 보정’은 어떤 피부 표현과 묶느냐가 차이를 만듭니다
앞으로의 차별화 포인트는 ‘결 보정’ 기능의 유무보다 어떤 피부 표현과 조합하느냐에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신상품비중이 다시 상승하고 중심성이 확장형에 가깝다는 점은, 모공과 요철을 정돈하는 기능을 블러셔 전반에 적용하려는 기획이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블러셔를 바른 뒤에도 피부결이 매끈하게 유지되어 보이도록 컬러와 마무리감을 함께 설계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키워드 다양성이 중간 수준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활용 방식이 이미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보송한 블러와 연결할 수도 있고, 맑은 광이나 촉촉한 멜팅 제형과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상품기획자는 ‘결 보정’을 하나의 공통 기능으로만 적용하기보다, 어떤 제형과 피부 표현으로 구현할지 세분화해 새로운 블러셔 콘셉트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라우드랩스가 도와드려요
신상품에서 ‘결 보정’처럼 반복되는 특징을 발견해도, 어떤 제형과 피부 표현으로 연결해야 차별화할 수 있을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라우드랩스에서는 키워드의 시장 위치와 신상품 패턴을 확인하고, 기획 의도에 맞는 특징을 조합해 상품 콘셉트로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흩어진 아이디어를 실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획안으로 연결하고 싶다면 라우드랩스에서 시작해보세요.